독서의 다짐(?) 내마음의노래


 추석 연휴에 읽을 책을 선별해서(그동안 사놓고 읽지 않은책 中),  반드시 읽겠다는 다짐의 증거로 사진을 찍었다.
 결론은~~ 3권뿐이 못읽었다. 그래도 나름...눈물 겹게 노력해서 읽었던 책이라..의미도 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중 "그청년 바보의사"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 나의 삶과 비교해 볼 기회를 가졌었다..^^
 어쨋거나 남은 책들은 현재 읽고 있는중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도서관


 책을 구매해서 읽은지 한~~ 2년 되었나??
 이 책을 읽고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늘~~ 긍정적인 말을 할려고 애를 쓰고 있다.
 책을 읽은후 달라 진것이 있다면...말의 힘이 실제로 나의 삶에 적용되어 지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난 플랭크린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다.
 맨 앞장에는 나의 "사명서"를 써놓았는데.. 틈나는데로 읽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책은..글자보다 사진이 더 볼거리다..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까..^^
 가정에 자녀들에게도 읽히는것도 좋을듯 싶다.

엄마를 부탁해 도서관


어머니가 요즘 아프셔서인지...서점에 들렸을때 제목이 눈에 들어와 읽어보았다.
나의 어머니...우리들의 어머니의 존재감을 일깨워준 책이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졌던 어머니의 존재.. 병을 짊어지신 어머니의 실종을 사건으로
자식과 남편은 어머니와 와이프의 존재를 깨우치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때는은 후회를 하게되는 가족들.
나의 미래를 모습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어머니도 이젠 늙으셨다.
나도 나이가 들었다.
먹고 살려고 아둥 바둥 대면서 살고 있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다.

언젠가는 우리 어머니도 세상과 가족과 이별을 할때가 오시겠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머니...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져려온다.

어어어~~~ 하고 우는 장면이 있다.
우는 소리가 책을 통해서 들리는것 같았다.
소리만 들리는것이 아니라 영화처럼 그 현장의 모습도 보였다.

젊은이들보다는 나처럼 중년기에 접어든 남자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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